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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록 · 회의 녹음 텍스트 변환
회의록 자동 작성을 맥 안에서
줌·팀즈·구글 미트의 소리를 맥에서 직접 녹음해 회의록 자동 작성의 밑작업까지 끝냅니다. 누가 말했는지 화자별로 나뉜 원고가 나오고, 회의에 봇을 참석자로 초대할 필요가 없습니다. 음성도 결과도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으므로 외부 서비스에 음원을 넘기는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참석자 명단에 사람을 늘리지 않습니다
회의 변환 도구는 대개 전용 봇을 참석자로 초대하는 방식입니다. 기술적으로는 합리적이지만 실무에서는 설명 비용이 붙습니다. 참석자 목록에 낯선 이름이 뜨고, 외부 참석자가 "저건 뭔가요"라고 묻고, 그 녹음이 어느 사업자 서버에 남는지를 그 자리에서 설명해야 합니다. 사내 규정상 외부 도구의 회의 참여가 아예 막힌 곳도 있습니다.
Lesskeys는 다른 방식을 씁니다. 맥이 재생하고 있는 소리(시스템 오디오)와 내 마이크 소리를 맥에서 직접 녹음합니다. 회의 앱 입장에서는 사용자가 평소처럼 참여하고 있을 뿐입니다. 봇이 추가되지 않고 참석자 목록도 그대로입니다. 구조상 줌이든 팀즈든 구글 미트든, 맥에서 소리가 나는 회의라면 똑같이 쓸 수 있습니다. 온라인만이 아니라 마주 앉은 회의를 마이크로 녹음하는 데에도 같은 기능을 씁니다.
물론 봇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녹음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래서 다음 항목이 중요합니다.
녹음 전에 확인할 것
한국의 통신비밀보호법 제3조는 대화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이 다른 사람들의 대화를 녹음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를 어기면 제16조에 따라 형사처벌 대상이 됩니다.
반대로 자신이 참여하고 있는 대화를 스스로 녹음하는 것은 이 금지 조항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회의에 들어가 있는 사람이 그 회의를 녹음하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Lesskeys는 사용자가 쓰고 있는 맥에서 나는 소리와 그 맥의 마이크를 녹음하는 도구이고, 사용자가 자리에 없는 대화를 대신 녹음해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법과 회사 규정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국내 기업 중에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녹음이라도 사내 보안 규정이나 취업규칙으로 회의 녹음을 제한하는 곳이 많고, 고객사와의 계약에 녹음 금지 조항이 들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무에서 무난한 방식은 이렇습니다.
- 회의 시작할 때 "회의록 작성용으로 녹음하겠습니다"라고 한마디 말해 두기.
- 외부 참석자가 있는 회의, 채용 면접, 인사 면담은 사전에 동의를 받아 두기.
- 사내 규정과 계약서상 녹음 관련 조항을 미리 확인하기.
판단이 애매하면 소속 회사의 법무 담당 부서에 확인하십시오. 이 문단은 안내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누가 말했는지 자동으로 나눕니다
회의록 작성에서 시간을 잡아먹는 것은 글자로 옮기는 일 자체보다 발언을 사람에게 붙이는 일입니다. Lesskeys는 녹음 안의 화자를 자동으로 나누고 발언마다 이름표를 붙입니다.
- 이름표에 실제 이름을 넣으면 그 시점에 원고 전체에 반영됩니다.
- 붙인 이름은 음성 특징과 함께 저장되어 다음 녹음에서도 같은 사람으로 인식됩니다. 같은 인원이 반복해서 들어오는 정례 회의에서 차이가 크게 납니다. 이 음성 특징 데이터도 맥 안에만 저장되고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 분리가 틀린 부분은 발언 단위로 다른 화자에 다시 붙일 수 있습니다.
정확도는 녹음 환경에 좌우됩니다. 각자 다른 자리에서 헤드셋으로 참여한 회의는 잘 나뉘고, 맥 한 대의 마이크로 회의실 전체를 담은 녹음이나 발언이 겹치는 토론, 목소리가 비슷한 사람들은 약합니다. 완전 자동화가 아니라 밑작업은 기계가 하고 사람이 고친다는 전제로 쓰시는 것이 맞습니다.
회의록 자동 작성, 실제 진행 순서
- 회의 시작할 때 녹음한다고 말한다 — 위에 쓴 대로입니다.
- 녹음을 시작한다 — 메뉴 막대에서 시작합니다. 시스템 오디오와 마이크 소리를 함께 담습니다. 필요하면 화면 녹화도 같이 남길 수 있습니다.
- 회의에 집중한다 — 받아 적느라 손이 바쁠 일이 줄어듭니다.
- 정지하고 변환한다 — 정지하면 맥 안에서 음성 인식과 화자 분리가 돌아갑니다. 통신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긴 회의는 그만큼 처리 시간이 걸립니다.
- 이름을 붙이고 다듬는다 — 화자에 실제 이름을 넣고 잘못 들은 부분을 고칩니다. 특정 발언을 검색해 해당 지점의 음성을 바로 재생할 수 있어서, 확인은 원음 대조로 진행됩니다.
- 내보낸다 — TXT로 내보내 사내 회의록 양식에 옮겨 붙이면 됩니다. 회의 영상을 공유해야 한다면 자막 파일(SRT·VTT)로도 내보낼 수 있습니다.
회의 종류별로 다르게 씁니다
같은 기능이라도 회의 성격에 따라 손이 가는 곳이 달라집니다.
- 정례 회의 — 참석자가 고정이므로 처음 한 번 이름을 붙여 두면 그다음부터는 이름표가 자동으로 이어집니다. 회차가 쌓일수록 손이 덜 갑니다.
- 고객사 미팅 — 요구사항과 숫자가 오가는 자리라 원음 대조가 특히 중요합니다. 검색으로 해당 발언을 찾아 그 지점부터 다시 들어 보십시오. 참석자 고지와 계약상 녹음 조항은 미리 확인하십시오.
- 대면 회의 — 맥의 마이크로 녹음합니다. 회의실 한가운데에 맥을 두는 것보다, 마이크를 발언자 쪽으로 가깝게 두는 편이 결과가 훨씬 낫습니다.
- 인터뷰·면담 — 두 사람 대화는 화자 분리가 가장 잘 맞는 조건입니다. 다만 인사·평가 관련 면담은 사전 동의 확인이 필수입니다.
- 세미나·강의 — 발언자가 한 명이면 화자 분리보다 원고 품질이 중요합니다. 큰 인식 모델을 고르고 자막(SRT·VTT)으로 내보내면 영상과 함께 쓰기 좋습니다.
회의 시간이 길어져도 요금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분 단위 과금이 없어서, Pro를 해제한 뒤라면 두 시간짜리 회의를 통째로 돌려도 추가 비용이 붙지 않습니다(무료 상태에서는 변환 가능한 건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대신 처리 시간은 맥이 감당하므로 긴 녹음은 기다리셔야 합니다.
봇 참여형 서비스와의 차이
| Lesskeys | 회의 봇 참여형 서비스 | |
|---|---|---|
| 회의 참석자 추가 | 없음 | 봇이 참석자로 들어감 |
| 음성이 처리되는 곳 | 내 맥 | 사업자 서버 |
| 지원되는 회의 앱 | 맥에서 소리가 나는 것 전부 | 연동된 서비스만 |
| 대면 회의 | 녹음 가능 | 대체로 대상 밖 |
| 외부망 차단 환경 | 동작함 | 동작 안 함 |
| 요금 | 다운로드 무료 / Pro 1회 결제 $49.99 | 월 구독·인원 과금이 중심 |
| 요약 자동 생성 | 없음(원고와 화자 이름표까지) | 제공하는 제품이 많음 |
마지막 줄은 솔직하게 적어 둡니다. Lesskeys는 요약이나 할 일 자동 추출을 하지 않습니다. 담당하는 범위는 화자 이름표가 붙은 정확한 원고를 기기 안에서 만드는 데까지입니다. 업무의 중심이 요약이라면 봇 참여형 서비스가 더 맞습니다.
한계와 주의
- 변환 결과는 자동 처리 결과입니다. 법적 기록으로서의 보증은 없습니다. 결정 사항이나 숫자는 반드시 원음으로 확인하십시오. 결재·보고용 회의록으로 쓰신다면 사람이 검토하는 단계를 반드시 넣으십시오.
- 특정 법령이나 사내 규정에 대한 적합성은 주장하지 않습니다. 구조상 '음성이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는 사실만 말씀드릴 수 있으며, 나머지는 소속 회사의 법무·정보보호 담당 부서에 확인하십시오.
- 지원 언어는 99개이고 자동으로 인식되지만, 한국어와 영어가 잘게 오가는 회의에서는 판정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언어를 좁혀두면 안정됩니다.
- 회의실 전체를 맥 한 대로 담은 녹음은 화자 분리가 약합니다. 가능하면 발언자와 마이크의 거리를 줄이십시오.
동작 환경과 가격
macOS 13(벤투라) 이상, Apple Silicon(M1 이상) 맥 필수입니다. 인텔 맥에서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회의 소리를 담기 위해 macOS의 화면 기록 권한과 마이크 권한 허용이 필요합니다.
Mac App Store에서 다운로드는 무료입니다. 실제 회의로 먼저 써 보고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같은 앱의 음성 입력 기능은 ⌥Space를 누르고 말하면 인식된 문장이 클립보드에 복사되는 방식이고, 붙여넣기는 사용자가 ⌘V로 합니다(다른 앱에 자동으로 글자를 입력하지 않습니다). 무료로 받은 상태에서 쓸 수 있는 범위는 음성 입력 하루 5분, 음성 파일 변환 5건, 영상 파일 변환 5건입니다. 5건은 하루치가 아니라 누적 횟수입니다. 녹음 자체는 횟수와 길이를 세지 않고, 한 번 변환한 파일을 다시 변환하는 것도 횟수를 차감하지 않습니다. 이 범위를 넘겨 쓸 때 앱 안에서 Pro를 $49.99 1회 결제로 해제합니다(구독이 아니라 한 번만 결제하며, 한국 App Store에서는 원화로 표시됩니다). Pro를 해제한 뒤에는 회의 건수나 녹음 시간에 따른 추가 과금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무료. 결제는 한 번뿐. 구독 없음. · Pro 잠금 해제 $49.99 1회 결제(한국 App Store에서는 원화로 표시) · macOS 13 이상
자주 묻는 질문
줌이나 팀즈 회의에 봇을 넣지 않고 회의록을 만들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맥이 재생하는 시스템 오디오와 내 마이크 소리를 맥에서 직접 녹음하므로, 회의 앱의 참석자 목록에 봇이 추가되지 않습니다. 줌·팀즈·구글 미트처럼 맥에서 소리가 나는 회의라면 똑같이 쓸 수 있습니다.
회의를 녹음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나요?
통신비밀보호법 제3조는 대화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이 남의 대화를 녹음하는 것을 금지하며 이는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반면 자신이 참여하고 있는 대화를 스스로 녹음하는 것은 이 금지 조항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다만 법과 별개로 사내 규정이나 계약으로 녹음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확인하시고, 판단이 애매하면 소속 회사의 법무 담당 부서에 확인하십시오. 이 답변은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누가 말했는지 자동으로 구분되나요?
녹음 안의 화자를 자동으로 나누고 발언마다 이름표를 붙입니다. 이름을 넣으면 음성 특징과 함께 저장되어 다음 녹음에서도 같은 사람으로 인식되며, 이 데이터도 맥 안에만 저장됩니다. 틀린 부분은 발언 단위로 다시 붙일 수 있습니다.
회의 음성이 클라우드로 전송되나요?
전송되지 않습니다. 음성 인식도 화자 분리도 맥 안에서 실행되고 결과도 기기 안에 저장됩니다. 네트워크를 끊은 상태에서도 동작합니다.
요약이나 할 일 자동 정리도 되나요?
되지 않습니다. Lesskeys가 하는 일은 화자 이름표가 붙은 원고를 만들고 내보내는 데까지입니다. 요약이 중심인 용도에는 다른 도구가 더 맞습니다.
결재용 회의록으로 그대로 써도 되나요?
그대로 쓰지 마시고 사람이 검토하는 단계를 넣으십시오. 변환 결과는 자동 처리 결과이며 법적 기록으로서의 보증은 없습니다. 결정 사항과 숫자는 원음과 대조해 확인하십시오.
무료로는 어디까지 쓸 수 있나요?
음성 입력은 하루 5분까지, 파일 변환은 음성 5건·영상 5건까지 무료로 씁니다. 5건은 하루치가 아니라 누적 횟수입니다. 녹음 자체는 횟수와 길이를 세지 않고, 이미 한 번 변환한 파일을 다시 변환하는 것도 횟수를 차감하지 않습니다. 이 범위를 넘겨 쓸 때 앱 안에서 Pro를 $49.99 1회 결제로 해제합니다(구독이 아니며, 한국 App Store에서는 원화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