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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음성 텍스트 변환 · 음성 입력 · 100% 온디바이스
음성을 밖으로 내보내지 않는 맥 음성 텍스트 변환 앱
Lesskeys는 녹음을 텍스트로 바꾸는 일과 말로 입력하는 일을 하나로 묶은 맥 음성 텍스트 변환 앱입니다. 회의·통화·인터뷰 녹음을 누가 말했는지까지 나눠서 정리하고, ⌥Space를 누르고 말하면 인식된 문장이 클립보드에 들어옵니다. 변환은 전부 맥 안에서 끝나기 때문에 음성 파일도 변환 결과도 외부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Lesskeys는 어떤 맥 음성 텍스트 변환 앱인가
Lesskeys는 메뉴 막대에 상주하는 macOS 전용 앱이고, 크게 두 가지 일을 합니다.
하나는 녹음을 텍스트로 바꾸는 일입니다. 회의나 인터뷰를 맥에서 바로 녹음하거나, 이미 가지고 있는 음성·영상 파일을 창에 끌어다 놓으면 화자별로 나뉜 원고가 나옵니다. 다른 하나는 음성 입력입니다. ⌥Space를 누르고 말하면 인식된 문장이 클립보드에 복사되고, ⌘V로 원하는 앱에 붙여넣습니다.
보통은 받아쓰기용 앱과 녹음 변환용 앱이 따로인데, 이 둘을 한 앱에서 씁니다. 그리고 가장 큰 차이는 기능 개수가 아니라 처리되는 장소입니다. 음성 인식도 화자 분리도 Apple Silicon의 GPU를 써서 맥 안에서 돌아갑니다. 처음 한 번 인식 모델을 내려받은 뒤로는 인터넷 연결도, 계정 가입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올리지 않는다'가 실제로 바꾸는 것
클라우드형 변환 서비스는 녹음 파일을 사업자 서버로 보내서 처리합니다. 정확도가 좋아도, 내 음원의 사본이 내가 관리하지 못하는 곳에 존재한다는 사실은 그대로 남습니다. 고객사와의 미팅, 채용 면접, 인사 관련 면담, 취재 음성 — 이런 파일을 외부에 올려도 되는지는 회사마다 판단이 갈립니다.
Lesskeys의 구조는 단순합니다. 음성이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네트워크가 끊긴 상태에서도, 비행기 모드에서도, 외부망이 차단된 사내 PC에서도 똑같이 동작합니다. 업로드라는 동작 자체가 없으니 '어느 서버에 얼마나 보관되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도 대상이 아니게 됩니다.
다만 분명히 해둘 것이 있습니다. 저희는 이 앱을 쓰면 특정 법령이나 사내 규정을 충족한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음성이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는 구조적 사실뿐이고, 그것이 회사 요건을 만족하는지는 소속 회사의 법무·정보보호 담당 부서에 확인하셔야 합니다.
할 수 있는 일
- 회의·통화 녹음과 변환 — 줌·팀즈·구글 미트 등에서 맥이 재생하는 소리(시스템 오디오)와 내 마이크 소리를 맥에서 직접 녹음합니다. 회의에 봇을 참석자로 초대하지 않습니다.
- 화자 분리 — 녹음 안의 화자를 자동으로 나누고 발언마다 이름표를 붙입니다. 이름을 지정해두면 다음 녹음에서도 같은 사람으로 이어집니다. 이때 쓰이는 음성 특징 데이터도 맥 안에만 저장됩니다.
- 음성·영상 파일 변환 — mp3·m4a·wav 같은 음성 파일과 영상 파일을 창에 끌어다 놓으면 됩니다.
- 시스템 전역 음성 입력 — ⌥Space를 누르고 말하면 텍스트가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붙여넣기는 ⌘V로 직접 하십시오. 커서 위치에 자동으로 글자를 넣는 기능은 없습니다.
- 99개 언어 — 언어는 자동으로 인식됩니다. 자주 쓰는 언어를 설정에서 좁혀두면 인식이 안정됩니다.
- 내보내기 — 원고는 TXT, 자막은 SRT·VTT로 내보낼 수 있고, 변환 기록은 TXT·JSON·CSV로 뽑을 수 있습니다.
- 계정 없음, 추적 없음 — 로그인도 사용 기록 수집도 없습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파일도 그대로
새로 녹음하는 것만 대상이 아닙니다. 손에 있는 음성 파일이나 영상 파일을 창에 끌어다 놓으면 그대로 변환됩니다. 스마트폰 음성 메모, 회의 앱이 남긴 녹화본, 인터뷰용 레코더로 받은 파일, 강의 영상 같은 것들입니다. 영상 파일은 소리만 뽑아서 처리하므로 따로 음성으로 변환해 둘 필요가 없습니다.
결과물은 몇 가지 형식으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원고는 TXT, 자막은 SRT와 VTT입니다. 자막 파일이 필요한 이유는 보통 두 가지인데, 영상에 자막을 얹으려는 경우와 시간 정보가 붙은 원고가 필요한 경우입니다. 두 형식 모두 발언 시각이 들어 있어서 원음의 해당 지점을 찾기 쉽습니다. 변환 기록 전체는 TXT·JSON·CSV로 뽑을 수 있어서, 다른 도구로 넘겨 정리하기도 편합니다.
변환한 내용은 맥 안의 기록 보관함에 쌓이고, 발언 내용으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그 얘기 언제 나왔지"를 찾을 때 파일을 하나씩 열어볼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검색도 기기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쓰는 순서는 세 단계
- 녹음하거나 파일을 넣는다 — 회의 중에 녹음을 시작하거나, 이미 있는 음성·영상 파일을 창에 끌어다 놓습니다.
- 맥 안에서 처리된다 — Apple Silicon GPU로 음성 인식과 화자 분리가 돌아갑니다. 통신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 다듬어서 내보낸다 — 화자에 실제 이름을 넣고, 잘못 들은 부분을 고친 뒤 TXT나 자막 파일로 내보냅니다.
음성 입력은 더 짧습니다. ⌥Space를 누르고, 말하고, ⌘V.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차이
| Lesskeys(온디바이스) | 클라우드형 서비스 | |
|---|---|---|
| 음성이 처리되는 곳 | 내 맥 안 | 사업자 서버 |
| 인터넷 없이 동작 | 동작함 | 동작 안 함 |
| 음성이 기기 밖으로 | 나가지 않음 | 나감 |
| 계정 가입 | 필요 없음 | 대부분 필요 |
| 회의 참석 봇 | 없음 | 필요한 제품이 많음 |
| 요금 방식 | 다운로드 무료 / Pro는 1회 결제 | 월 구독 또는 분당 과금 |
| 녹음 시간에 따른 추가 요금 | 없음 | 있는 경우가 많음 |
이런 상황에서 씁니다
- 회의록을 쓰는 실무자 — 회의 녹음을 화자별로 정리해두면 보고용 문서로 옮기는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 인터뷰·취재·FGI — 원본 음성을 외부에 넘기지 않고 초안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외부망이 막힌 자리 — 사내 규정이나 망 구성 때문에 외부 서비스에 파일을 올릴 수 없는 경우입니다.
- 글을 많이 쓰는 사람 — 메일 초안, 회의 메모, 문서 초고처럼 분량이 있는 한국어를 뽑아낼 때 말하는 편이 빠릅니다.
정확도와 처리 시간에 대해
과장하지 않고 적겠습니다. 조용한 환경에서 또박또박 말한 한국어라면 결과가 꽤 좋고, 그대로 쓰기보다 몇 군데 고쳐 쓰는 정도입니다. 반대로 결과가 나빠지는 조건도 분명합니다. 여러 사람이 겹쳐 말하는 토론, 회의실 전체를 맥 한 대의 마이크로 담은 녹음, 주변 소음이 큰 자리, 일반 어휘를 벗어난 회사명과 전문 용어입니다. 자주 틀리는 단어는 치환 규칙으로 등록해 두면 다음부터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처리 시간은 내 맥이 감당합니다. 클라우드에 던지면 내 기기는 노는 대신 파일이 밖으로 나가고, 여기서는 그 반대입니다. 긴 녹음은 그만큼 기다리셔야 하고, 큰 인식 모델을 고르면 정확도가 올라가는 대신 시간과 메모리를 더 씁니다. 용도에 맞춰 고르시면 됩니다.
하지 않는 일
기대치를 맞추기 위해 못 하는 것도 적어둡니다.
- 요약이나 할 일 자동 추출을 하지 않습니다. 화자 이름표가 붙은 원고를 만드는 데까지가 담당입니다.
- 다른 앱의 입력창에 글자를 대신 쳐 넣지 않습니다. 클립보드에 넣는 것까지가 앱의 몫이고 붙여넣기는 사용자가 합니다.
- 변환 결과는 자동 처리 결과입니다. 법적 기록으로서의 보증은 없습니다. 숫자나 결정 사항은 반드시 원음과 대조해 확인하십시오.
- 인텔 맥에서는 실행되지 않습니다.
가격과 동작 환경
Mac App Store에서 다운로드는 무료입니다. 손에 있는 녹음으로 먼저 결과를 확인해 보고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로 받은 상태에서 쓸 수 있는 범위는 음성 입력 하루 5분, 음성 파일 변환 5건, 영상 파일 변환 5건입니다. 5건은 하루치가 아니라 누적 횟수입니다. 녹음 자체는 횟수와 길이를 세지 않고, 한 번 변환한 파일을 다시 변환하는 것도 횟수를 차감하지 않습니다. 이 범위를 넘겨 쓸 때 앱 안에서 Pro를 $49.99 1회 결제로 해제합니다(구독이 아니라 한 번만 결제하며, 한국 App Store에서는 원화로 표시됩니다).
동작 환경은 macOS 13(벤투라) 이상, Apple Silicon(M1 이상) 맥 필수입니다. 인텔 맥에서는 동작하지 않으니 결제 전에 애플 메뉴 › '이 Mac에 관하여'에서 확인하십시오.
다른 사람이 함께 녹음되는 자리라면, 한국의 통신비밀보호법상 자신이 참여하지 않은 남의 대화를 녹음하는 것은 형사처벌 대상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십시오. 자신이 참여한 대화를 녹음하는 것은 이 금지에 해당하지 않지만, 회사 규정이나 계약상 녹음 제한은 법과 별개의 문제입니다.
다운로드 무료. 결제는 한 번뿐. 구독 없음. · Pro 잠금 해제 $49.99 1회 결제(한국 App Store에서는 원화로 표시) · macOS 13 이상
자주 묻는 질문
음성 텍스트 변환이 정말 인터넷 없이 되나요?
됩니다. 음성 인식도 화자 분리도 Apple Silicon GPU를 써서 맥 안에서만 실행됩니다. 처음 한 번 인식 모델을 내려받은 뒤로는 계정도 인터넷 연결도 필요 없고, 비행기 모드에서도 동작합니다.
요금은 월 구독인가요?
아닙니다. 다운로드는 무료이고, Pro를 해제하는 앱 내 결제가 $49.99 1회뿐입니다. 구독이 아니며 한국 App Store에서는 원화로 표시됩니다. Pro를 해제하면 녹음 시간이나 파일 수에 따른 추가 과금이 없습니다. 무료 상태에서는 음성 입력 하루 5분, 파일 변환 음성 5건·영상 5건까지 쓸 수 있습니다.
무료로는 어디까지 쓸 수 있나요?
음성 입력은 하루 5분까지, 파일 변환은 음성 5건·영상 5건까지 무료로 씁니다. 5건은 하루치가 아니라 누적 횟수입니다. 녹음 자체는 횟수와 길이를 세지 않고, 이미 한 번 변환한 파일을 다시 변환하는 것도 횟수를 차감하지 않습니다. 이 범위를 넘겨 쓸 때 앱 안에서 Pro를 $49.99 1회 결제로 해제합니다(구독이 아니며, 한국 App Store에서는 원화로 표시됩니다).
누가 말했는지 자동으로 나눠 주나요?
녹음 안의 화자를 자동으로 나누고 발언마다 이름표를 붙입니다. 이름을 지정하면 음성 특징과 함께 저장되어 다음 녹음에서도 같은 사람으로 이어집니다. 이 음성 특징 데이터도 맥 안에만 저장되며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줌이나 팀즈 회의에도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습니다. 회의에 봇을 참석자로 초대하는 대신, 맥이 재생하는 시스템 오디오와 마이크 소리를 맥에서 직접 녹음해 변환합니다. 다만 자신이 참여한 회의를 녹음하는 경우에 한하며, 회사 규정과 참석자 고지는 별도로 확인하십시오.
지원 언어는 몇 개인가요?
99개 언어이고 자동으로 인식됩니다. 모든 처리는 기기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인텔 맥에서도 되나요?
안 됩니다. Apple Silicon(M1 이상) 맥이 필수이고, 지원 OS는 macOS 13(벤투라) 이상입니다.